신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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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2월11일] 체게바라, UN서 남아공 인종차별 비난
2010년, ‘앵그리 버드’ 최초 뉴욕타임즈 소개 뉴욕타임즈는 2010년 12월11일 애플이 가장 많이 팔린 아이폰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한 ‘앵그리버드’를 소개했다. ‘로비오’라는 핀란드 모바일 게임업체가 지난해 2009년 말 출시한 이 게임이 출시 1년 만에 5000만 건, 2011년 10월 하순 현재 4억만 건을 기록했다. 지구촌 사람 100명 중 6명 꼴로 다운로드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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