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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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4] 카지노서 털린 그놈, 필리핀 여성 성노리개로 삼아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미숙이 마트를 인수한 지 3개월 후, 저녁 늦은 시간에 고추장과 미역 등 반찬거리를 사러 인채와 마리셀이 Q마트에 갔다. 그들은 매주 한 번 정도 미숙의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곤 했었다. 마트에 막 들어서자 미숙이 로즈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 두 여자의 얼굴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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