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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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칼럼]① ‘봉우리’를 기르자
정운찬 전 총리는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선두국가가 되기 위해 ‘봉우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봉우리는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고 나갈 인재를 의미한다. 순수과학분야 연구에 매진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 과학기술도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가 서울대 총장 시절의 경험을 살려?’과학기술과 리더십: 원칙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쓴 글을 두 번에 나눠 싣는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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