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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⑫] 거수기 사외이사 ‘이제 그만!’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사외이사는 주로 거수기 노릇만 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이 이사회에 올린 3178건의 안건 중 사외이사가 반대의사를 표시한 안건은 5건에 불과했다. 도덕적인 비난이 소용없는 줄 알지만, 참 염치도 없다. 아마 다른 상장사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주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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