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터 높이에서 즐기는 ‘아찔한’ 식사 민경찬 ALL, 사진 4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왕궁 앞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50m 높이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22명이 앉을 수 있는 ‘하늘에서 저녁을(Dinner in the Sky)’이라는 전문 읽기
빛으로 그린 2012년 민경찬 ALL, 사진 29일(현지시각)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아토미움 앞에 새해를 기념해 숫자??’2012’가 블빛으로 그려지고?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