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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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솔릭’ 북상, 제주 전역 ‘태풍경보’···23일 충남 서해안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과 남해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은 23일 밤 충남 서해안에 상륙해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3시 현재 19호 태풍 ‘솔릭’은 중형급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 서귀포 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제주 전역과 제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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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독도만세’ 이근배 “눈 부릅뜨고 지켜왔거니”
하늘의 일이었다 처음 백두대간을 빚고 해 뜨는 쪽으로 바다를 앉힐 때 날마다 태어나는 빛의 아들 두 손으로 받아 올리라고 여기 국토의 솟을 대문 독도를 세운 것은 누 억년 비, 바람 이겨내고 높은 파도 잠재우며 오직 한반도의 억센 뿌리 눈 부릅뜨고 지켜왔거니 이 홀로 우뚝 솟은 봉우리에 내 나라의 혼불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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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바닷가에서’ 타고르 “아이들의 위대한 모임이 있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입니다. 한없는 하늘이 머리 위에 멈춰 있고 쉼 없는 물결은 사납습니다. 끝없는 세계의 바닷가에 아이들이 소리치며 춤추며 모입니다. 그들은 모래로 집 짓고 빈 조개껍질로 놀이를 합니다. 가랑잎으로 그들은 배를 만들고 웃음 웃으며 이 배를 넓은 바다로 띄워 보냅니다. 아이들은 세계의 바닷가에서 놀이를 합니다. 그들은 헤엄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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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청회] 세월호 선체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세월호 참사 50개월.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양된 선체를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많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는 지난 1년여 자체 조사·연구와 유가족들과의 소통 및 전문가 자문, 국민여론조사 등을 거쳐 6월 29일 오후 2~6시 포스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국민공청회’를 연다. 김창준 위원장의 개회사와 전해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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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꿈꾸는 자는 실험한다
나의 영토는 경계가 없다. 그러나 밤에는 랜턴의 불빛이 미치는 데까지만이다. 이 작은 세상을 어둠이 감싸준다. 좁은 한 평의 캠프는 자유의 크렘린(kremlin, 요새(要塞))이다. 몽상의 세계와 독대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커닝한다. 이곳에서 조조(曹操)의 음모 페스티발은 기차다. 노병은 세상의 하잘 것없는 제설분분(諸說紛紛)을 백안시하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이제 됐다!! 교과서에 없는 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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