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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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승 “일제 아시아 침략 책임 내년 유엔 제출”
서승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 “獨처럼 日은 국가의 과거 범죄 배상해야” 최근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일본의 사죄 요구가 정부 차원에서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재일동포간첩단사건’으로 한국 감옥에서 19년을 보낸 서승 교수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관련 학회를 조직한다고 했다.?서 교수는 현재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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