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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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에르도안 공포정치, UN 보호 파키스탄 망명자까지 납치

    [아시아엔 편집국]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씨가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현재 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을 것으로 소식통들은 보고 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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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거리를 밝히는 아이들

    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지역 청소년 조직위에서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300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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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폭우로 물에 잠긴 파키스탄 거리

    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여성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라호르 거리를 건너며 웃고 있다. <신화사/Sajja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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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홍수나도 즐거운 파키스탄 동심

    파키스탄 동부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각) 라호르 거리에서 한 삼륜차 운전자가 삼륜차를 물에서 끌어내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주변에 몰려 장난을 치고 있다. <신화사/Sajja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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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제72주년 파키스탄의 날

    ‘제72주년 파키스탄의 날’인 2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동부 인도-파키스탄 접경구역인 라호르 와가보더에서 파키스탄인들이 국기를 흔들며 경축하고 있다. <사진=신화사/Jamil Ah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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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거리를 밝게 만들어요”

    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지역 청소년 조직위에서 벽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300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신화사/Jamil Ah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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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파키스탄 공장 붕괴, 최소 6명 사망

    파키스탄 동부 도시 라호르에서 6일(현지시각) 공장이 무너져 2명의 어린이와 여성 4명 등 최소 6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00여 명이 묻혔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현지 관계자는 공장의 보일러가 폭발하며 3층 규모의 공장이 무너졌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무너진 공장이 무허가 건물로 지은 지 25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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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파키스탄, 부토 前 총리 사망 4주기

    베나지르 부토 前 파키스탄 총리 사망 4주기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PPP(Pakistan People’s Party)당 당원들이 그를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부토 前 총리는 2007년 12월 27일 라왈핀디에서 선거유세 도중 암살된 바 있다. <사진=신화사/Sajja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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