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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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자력마피아’가 사고 현장 들어가라”
?아시아엔이 주목한 강연들 “무책임한 원전정책 그만둬야”? 다카하시 데쓰야 도쿄대 교수 핵발전소는 희생의 시스템 위에 만들어진다. 핵발전소는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한다. 일본에서 이익을 보는 누군가는 ‘원자력마피아’다. 정부, 산업계, 학계, 언론계에 널리 퍼져 있다. 희생당하는 자는 국민이다. 원자력마피아는 늘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버린다. 또 다른 나라 국민들을 철저히 무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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