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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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3]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현대차인재개발원] 조직이 바뀌고 직함이 바뀔 때마다 명함도 바뀌지만 명함만으로는 당신다움을 보여주기 어렵다. 누구든, 어떤 것이든 스스로 지니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 중에서 상당 부분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에 우리는 보통 ‘~답다’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다운 것’은 단시간에 만들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우연에 의해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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