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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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념·열정으로 한길 걸어온 ‘노회찬 꿈’ 함께 이뤄내겠다”
“효심 극진한 아들, 자랑스러운 형제, 자상한 큰아버지, 삼촌 그리고 듬직한 남편이었다” 유족들 일간지에 감사광고···”환경미화노동자·휠체어 타고 오신 분들 위로에 깊이 감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故 노회찬 의원 유족이 20일 <한겨레> 등 신문광고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감사인사는 부인 김지선씨를 비롯해 회건(동생) 영란(누나) 등 형제 자매와 성기연(제수) 김세원(자형) 등의 명의로 작성됐다. 유족들은 “생전에 멈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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