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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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여성 2명 ‘남편 폭력’으로 사망…같은 사례 지금껏 10명
이주여성들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이달 들어 두 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어 충격을 주고 있다. 고 리선옥(중국동포)씨는 지난 2일 서울 강동구에서 남편 홍 모(68)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고, 이틀 뒤인 4일에는 고 김영분(중국동포)씨가 강원도 철원에서 술에 취한 남편 현 모(43)씨의 폭력에 목숨을 잃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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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혼이주여성들, “재능 활용 못 해 아쉽다”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주부 바실로바 굴나라 씨가 가족과?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굴나라 씨의 남편 이종명(왼쪽) 씨는 “아내가 발레를 전공했는데 결혼을 하면서?본인의 재능을 펼치지 못해 아쉽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한국에서도 펼칠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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