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입산료

  • 사회

    죽음 내모는 에베레스트 긴 행렬···입산료 8천만원 네팔정부 ‘허가 남발’도

    AFP “정상 부근 정체로 7명 사망…긴 시간 기다리다 탈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매년 5월과 10월이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하던 등반객들이 일제히 정상 등반에 나선다. 구르카 용병 출신의 네팔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가 지난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은 사람들로 붐비는 에베레스트 정상의 5월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눈…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