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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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혜탁의 경제Talk] 채선당 ‘샤브보트’, ‘혼바비언’의 선택을 받으려면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혼바비언’.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재미있게 표현한 신조어다. 혼밥러, 혼밥족 등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10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혼밥’은 그리 보편화된 풍경은 아니었다. 2008년 발간된 김신화 작가의 <혼자라도 즐거운 도쿄 싱글 식탁>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서울에선 남의 시선 때문에, 혹은 그냥 내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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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홀로족과 혼밥②] ‘혼술’ 권하는 사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논설위원] 나홀로 문화의 확산은 개인주의 문화 확산과 더불어 SNS를 통한 소통을 주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이에 집단 우선 사회가 각 개인의 특성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하는 과정에 접어들고 있다.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동향 2015’에 따르면 15세 이상 응답자 56.8%가 여가시간을 혼자 보낸다고 응답하여 2007년 44.1%보다 12%포인트 이상 늘어났다. 반면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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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홀로족과 혼밥③] 2017 외식 트렌드 키워드 3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농식품부는 2017년 외식 트렌드 키워드로 ‘나 홀로 열풍’과 더불어 ‘패스트 프리미엄’과 ‘半외식의 다양화’를 선정했다. 즉 식사형태는 간편하지만 고급스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증가할 것이며, 외식(外食)과 내식(內食)의 중간인 반(半)외식이 증가하면서 포장 음식과 배달서비스 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인 가구의 외식 및 배달음식 지출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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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욜로족’을 ‘님비족’으로 비하하지 마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즐기는 ‘혼밥’ ‘혼술’이 유행이다. 한발 더 나아가 ‘혼영’ ‘혼쇼’ ‘혼행’ 등 1인가구 증가로 인한 ‘혼족’ 문화가 대유행이다. ‘혼쇼’는 혼자 쇼핑, ‘혼행’은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일본에서나 볼 수 있던 식당이나 술집의 1인석이 우리나라에도 본격 등장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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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홀로족의 혼밥①] 혼술·혼영·혼놀은 박근혜의 주특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만찬행사가 없을 때는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혼자 TV를 시청하면서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한다. ‘혼밥’ 대신에 사회 각계각층 원로를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과 자주 만찬을 하면서 소통을 했다면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지난 9월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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