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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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날두의 노쇼와 생쇼···작년 7월 한국·9일 이탈리아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7월 눈앞의 한국 팬 6만5000여명을 외면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포르투갈)가 9일 세리에A에선 빈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 이날 인터밀란과의 2019~2020 세리에A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경기에 앞서 구단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허공을 향해 손을 저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 그는 손을 내밀어 악수를 권하는 몸짓까지 취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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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날두 노쇼] 유벤투스 회장의 ‘옹색한 변명’···”무책임·거만 비판 수용 어려워”
로이터, 아넬리 회장 서신 공개…경기 시작 지연도 현장 상황탓 유벤투스 홈페이지 “서울 등 아시아 투어 이례적 대성공” 자축 [아시아엔=편집국] ‘호날두 노쇼’ 사태를 초래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구단 유벤투스 측이 무책임한 태도로 한국 팬을 무시했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항의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프로연맹 권오갑 총재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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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호날두 노쇼, ‘우리 형’ 호날두가 ‘날강두’로···“짝사랑은 역시 힘들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축구는 개인경기가 아니라 11명이 힘을 합해서 하는 경기이다. 하지만 누군가 더 승리에 기여한다면 그 선수에게 치하할 수밖에 없다. 어떤 선수가 항상 그렇게 기여한다면 그 선수를 적어도 축구의 영역에서는 존경할 수밖에 없다. 축구뿐 아니라 모든 구기경기가 팀플레이이지만 개인의 창조성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구기경기에서 천재의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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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 우루과이 카바니 멀티골로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꺾고 8강행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조별리그 전승 국가이자 조별 리그 유일한 무실점의 우루과이는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을 만나 2-1 승리를 거둬 8강에 안착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경기에서 카바니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견인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포르투갈을 거세게 압박했다. 수아레즈 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카바니 선수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 후로도 우루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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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고마문령···”정치는 축구다” 스타보다 팀워크 ‘중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는 축구와 같아서 한 사람의 스타만 갖고는 승리를 거둘 수 없고, 연습 때 아무리 잘해도 실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정치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스타만 보였다. 여당은 대통령 뒤쫓아가기 바빴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대통령에게 ‘빨간 물감’ 칠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라도 정치권은 정신차려 일해야 한다, 총선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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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전망] ‘늪 축구’ 이란, ‘축구의 신’ 호날두에게도 통할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전망해본다. 이란은 모로코와 스페인에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의외로 나쁘지 않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포르투갈은 에이스 호날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모로코와 스페인에 1승 1무를 기록하면서 강 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란은 모로코와 만났을 때는 3-4-3 포메이션을 썼던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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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3] 호날두 마카오서 인기 상한가
[아시아엔=편집국] 1.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마카오서 호날두 인기 상한가 -중국의 특별행정구 마카오가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별난 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 -포르투갈에서 1만㎞나 떨어진 마카오가 ‘포르투갈·호날두 사랑’ 과시하는 것은 “마카오에서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갈 사람”이라는 생각과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 어정쩡한 정체성 탓에 이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라는 분석.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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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리뷰] 포르투갈-모로코, 호날두 이번엔 헤딩 골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선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만나 0대1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모로코는 시종일관 포르투갈을 압도하며 문전을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패배하며 2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했다. 이번 경기에서 모로코는 슈팅 1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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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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