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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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6·현충일] BTS 흑인인권운동캠페인(BLM)에 12억 기부(2020)·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1955)·YMCA 창설(184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오늘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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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비목’ 한명희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머어언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수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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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오늘·6.6 망종·현충일] 김대중 미국 국빈방문(1998)·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195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이 지금 총을 쏘고 있다면/아니면 탱크를 몰고 있다면/그냥 멈추세요/그리고 제발, 돌아와 댄서가 되어 주세요…”-달미라 틸레프베르겐(키르키스스탄 시인) ‘오늘의 군인을 생각하며’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오늘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바꿈 6월 6일 오늘은 망종,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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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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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답장 올까?” 수신자 호국영령···현충원, 우체통 설치
“그대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싸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하는 가족과 겨레가 늘 단 하나의 목표였음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편지를 배달할 우체통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설치됐다. 군경 임무수행 중 전사하거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부모나 자녀, 남편이나 형제, 친구와 동료들, 그 호국 영령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할 길이 열린 것이다. 날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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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국 메모리얼데이, 전사자 추모
메모리얼 데이를 앞둔 24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에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두 명의 기수단이 남북전쟁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종 전쟁·전투에서 사망한 3만 3천여 매사추세츠 주민을 추모하고 있다.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성격의 ‘메모리얼 데이’는 1868년 5월30일 남북전쟁 당시 전사한 병사들의 무덤에 꽃을 장식하도록 한데서 유래하며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정해졌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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