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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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동영상] 최순실 국정농단 끈질긴 추적으로 다시 살아난 대한민국 저널리즘

    [아시아엔=글·동영상 김균열 기자]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을 끈질기게 취재한 기자들에게 ‘2016한국기자상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TV조선 특별취재팀(미르-K스포츠재단 권력형 비리의혹), JTBC 특별취재팀(최순실 국정개입사건) 한겨레신문 김의겸·강희철·류이근·하어영·방준호 기자(최순실 게이트) 등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들 대상 수상자 외에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신문 최현준, 서영지, 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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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관악구청장 유종필처럼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은 기자출신 정치인이면서도, 그들의 삶의 방식과는 상당히 다르다. 1988년 초 <한겨레신문> 창간 때 <한국일보>에서 경력기자로 옮긴 그는 고질적인 관행과 주도권 다툼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결과는 자진 사표 제출, 그는 한마디로 정의감 있는 기자였다. 그가 ‘노무현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 중의 한 사람이었으면서도, 임기 내내 변변한 자리를 얻지 못한 것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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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주말] 남재희 전 장관 “이보게 야권, 대선 비긴거야”

    함께 자리를 하면 재미도 있고, 머리와 가슴에 짠하게 남는 사람이 있다. 흔히들 까칠하다고 알려진 언론계 인사 가운데도 그런 분이 종종 있다. 남재희(79)씨는 그 면에서도 첫 손에 꼽힐 것이다. <조선일보>는 19~20일자 Why? 톱기사로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20일 아침 댁으로 전화를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배님. 조선일보 읽고 반가웠습니다. 전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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