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수

  • 칼럼

    한국보수···살아나려면 젊은이들과 호흡하라, 문재인·박원순처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83년 10월 북한에 의해 미얀마 아웅산에서 숨진 인물들은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인재였다. 전두환이 집권과정을 통해서 많은 비난을 받지만, 이를 극복하려고 사람을 쓰는 것은 탁월했다. 먼저 경제의 김재익 박사다. 전두환은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맡겼다. 박정희 시대 고도성장의 부작용의 고삐를 김재익이 잡았다. 외교는 함병춘 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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