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바로알기. 더미

  • 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8] 시련은 오판하고 무시해서 자초한 것이다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시련은 결코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다. 시련은 우리 스스로가 오판하고 무시했기에 자초하는 것이다.?류성룡(1542-1607) 지미 양은 5년 만에 또다시 억대의 돈을 챙긴 후, 이번에는 다바오로 터전을 옮겼다. 신사로 위장한 똥개가 이곳저곳에서 똥을 싸지르고 다니는데, 똥을 밟은 사람들이 널리 알리지 않아서, 아직 밟지 않은 사람들은 그 신사의 정체를 모른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