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만

  • 베트남진출 한국인 사업가가 감옥 간 까닭은?

    17세기 피렌체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숨 걸고 주장했던 ‘지구는 둥글다’는 명제는 이제 옛말이 됐다. ‘렉서스와 올리버 나무’로 유명한 세계화 전도사 토마스 프리드만이 국경이 없어진 21세기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세상은 평평해졌다’고 떠들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둥근 지구가 하루 아침에 납작해질 리 만무하나 그만큼 세상이 좁아졌다는 의미다. 미국 어느 시골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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