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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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0세 시대②] CJ제일제당·풀무원 푸드머스의 케어푸드 어떤 게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0세 시대’를 맞아 백세인은 요양원, 요양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필자 집안에는 아직 100세인은 없으나 장인어른(이종항 국민대 명예교수)이 작년에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필자가 섬기는 연세대학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세 어르신(김옥라 장로, 신학박사) 한 분을 맞았다. 김옥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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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독] 풀무원 자회사 이씨엠디, 터키 소기업 상대 ‘갑질’?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대표적인 터키음식점 CEO 알리 카라괴슬루(37) (주)툴쿠아즈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앞에서 5일째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생활 20년째인 알리 대표는 무슨 이유로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12시간씩 시위를 벌이는 걸까? 알리 대표는 “풀무원 자회사인 이씨엠디의 거짓정보와 책임회피 그리고 본사의 무성의한 대응을 해결하기 위해서 1인시위라는 원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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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독] ‘때이른 라마단’…한국생활 20년차 터키 사업가 풀무원 본사서 1인시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출신의 알리 카라괴슬루(37) 파샤레스토랑 대표는 요즘 때아닌 ‘라마단 의식’을 하고 있다. 1998년 한국에 와 한국생활 20년을 맞는 알리 대표는 지난 주부터 자신의 식당 대신 풀무원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월요일 그러니까 지난 17일 풀무원 사장님 면담을 신청하고 강남구 수서동 로드데일빌딩 8층 사장실 앞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어요. 안 만나주셨어요.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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