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튼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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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와 2차대전 영웅 ‘패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패튼은 기갑전의 대가다. 야전병원을 순시하다가 부상병 사이에 전투 공포증(fatigue)에 빠진 병사를 보고 격노해서 장갑으로 내려쳤다. 서양에서는 이런 문제에 엄격하다. 독일군 장교는 병사의 넥타이도 교정하지 않는다. 이 사실이 종군기자에 의해 미국 내에 알려지자 사회가 들끓었다. 패튼은 상관 아이젠하워의 힐문과 동료 브레들리의 권유로 그 문제 병사와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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