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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반대’ 택시 총파업···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택시업계가 20일 오전 4시부터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단체들은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이날 오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만 하루 총파업을 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들어갔다. 비상수송대책은 지하철 1~8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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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뉴스콘텐츠·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평가 결과 △제4차 검색제휴 평가 일정 △광고홍보 관련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 뉴스콘텐츠 네이버 2곳·카카오 1곳, 뉴스스탠드 39곳 통과···15% 합격? 뉴스제휴평가위는 8월 16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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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4월1~14일 접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는 28일 “뉴스검색제휴 신청 접수를 4월 1~14일 받는다”며 “접수는 두 회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가위는 “평가기간은 규정에 따라 최소 4주, 최장 6주 걸리지만 신청 매체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신청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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