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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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 국왕 지시, 쿠데타 5년만에 3월24일 민정이양 ‘총선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총선이 3월 24일 실시된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 잇티폰 분프라콩 위원장은 23일 긴급 선관위원 회동 직후 “오는 3월 24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초 예정된 2월 24일보다 한달 늦어진 것이다. 태국은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로 잉락 친나왓 전 총리 정권이 무너지고 군부정권이 집권한 지 4년 10개월만에 민정 이양을 위한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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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 5월 총선 인도에 ‘힌두주의’ 광풍···뭄바이에 시바지왕 동상 건립으로 부추겨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가야 허왕후의 고향으로 알려진 인도의 지방 소도시 아요디아가 내년 5월 인도 총선을 앞두고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 갈등의 핵(核)으로 떠오르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극우 힌두 정당 ‘시바지의 군대’(Shiv Sena)와 극우 단체인 ‘세계힌두위원회’(VHP)가 주축이 된 힌두 민족주의 세력이 아요디아에 조속히 힌두교 사원을 지으라고 인도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문제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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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만 양안정책 갈등 ‘재점화’···가오슝시장 당선 한궈위 “‘하나의 중국’ 입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국민당이 압승을 거둔 지난 11월 24일 대만 중간선거 주인공은 ‘민진당 철옹성’인 가오슝(高雄)에서 20년 만에 국민당 후보로 시장에 당선된 한궈위(韓國瑜·61)였다. 15만표차로 천치마이 민진당 후보(74만2239표)를 앞지른 그는 국민당 주석직과 차기 총통선거에서 유력 주자로까지 부상했다. 대만 언론은 ‘한류(韓流) 열풍이 불었다’고 했다. 한궈위의 이름 첫 두 글자가 한국을 뜻하는 한자(韓國)와 같아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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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30] 중국, 외교정책 결정에 AI 활용…日 출산후 퇴직 여성 연 20만명, 12조원 경제 손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日서 연간 여성 20만명 출산 후 퇴직…12조원 경제 손실 -일본에서 한해에 20만 명의 여성이 출산을 계기로 일을 그만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이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우리 돈으로 환산할 때 연간 12조 원에 육박. -3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다이이치세이메이(第一生命)경제연구소가 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출생동향 기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출산으로 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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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5] 터키 에르도안 대선승리 ‘술탄 등극’
[아시아엔=편집국] 1. 에르도안, ’30년 장기독재’ 발판 확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64)이 24일 대선에서 52.5% 얻어 당선. 작년 개헌으로 2033년까지 집권 가능하게 됨. -총선서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끄는 ‘정의개발당'(AKP)이 42.4%를 득표, AKP와 선거연대를 구성한 우파 성향 ‘민족주의행동당'(MHP)의 11.2%를 합쳐 과반수 넘김. -제1 야당 ‘공화인민당'(CHP) 후보 무하렘 인제 의원(54·얄로바)은 31.7% 득표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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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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