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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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3] 증권사는 본업에 충실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코스피지수를 예측하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다.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인지 알기 위해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몇 년간의 공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차례 기업 탐방도 간다. 그것도 모자라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전화로 물어본다. 이런 일을 1~2년은 해야 ‘이 기업은 투자가치가 있구나’ 하면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고서 2~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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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 이야기 18] 헷지 아닌 ‘홀짝 놀이’ 파생상품, 증권시장 왜곡시킨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발단이 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2000년대 초반 경기부양을 위한 초저금리 정책에서 시작되었다. 주택융자 금리가 인하되자 자본이 부동산으로 몰렸고 당연히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 대출금리보다 더 빠른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에 대출은행으로서는 안전한 거래처럼 보였다. 담보로 잡은 주택을 팔면 대출금 회수는 어렵지 않다는 계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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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3] 매수·매도 시점 잘 잡는 법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나는 <아시아엔> 독자들이 정보매매, 뇌동매매 등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식임을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에서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과 투자 이후에도 관찰하고 소통해야 한다는 점도 말씀드렸다. 이제 매도가 남았다. 투자한 어떤 기업의 주가가 최근 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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