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
사회
인천시 원주민 내쫓는 전면 철거방식 재개발 안한다
허종식 정무경제부시장 취임 간담회서 밝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원도심 재생담당’ 부시장을 두겠다는 박남춘 시장의 공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을 거쳐 정무경제부시장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 취임한 허종식(56·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갑 지역위원장) 정무경제부시장은 조례개정과 함께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직함으로 바뀌어 원도심 재생을 총괄하게 된다. 허 부시장은 앞서 24일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회에서 “원주민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