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덕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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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0불교인권상 원불교 정상덕 교무 “발바닥은 나를 알고 있습니다”
원불교 정상덕 교무가 2020년 불교인권상을 수상했다. 불교인권위원회(대표 진관 스님)는 20일 오후 2시 전남 영광 원불교 영산성지 대각전에서 정상덕 교무에게 제26회 불교인권상을 시상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정상덕 교무 선정 이유와 관련해 “현재 ‘군인권센터 위원’, 대통령직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특히 성주 성지사무소장으로서 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주한미군의 사드기지 반대운동 등으로 전쟁위협과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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