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회장

  • 사회

    박희백·허진규·박명윤씨 관악대상···의료·산업·보건분야 큰 업적

    [아시아엔=편집국] “1969년 월남전에 자원 부임해 주월맹호사단 의무참모로 복무하면서 전상자 후송·대민지원 업무 등의 공로로 문화대훈장,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구급차량을 기증하고 물리치료사 2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한편 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총 16번의 국제 스포츠 대회에 의료진으로서 동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료 및 도핑 업무를 수행했다. 기린체육훈장을 수훈했다.”(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1968년 회사를 창업해 지난…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