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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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오동 전투’, ‘명량’·‘용의자’ 반열엔 ‘실패’···일제식민기를 ‘희망·용기’로 해석엔 ‘성공’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 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만은 아니다. 목하 나의 각별한 관심권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 영화들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일화를 송강호, 박해일, (고)전미선 등을 동원해 극화했거늘 개봉(7월 24일) 3주차에 이미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10위권에서 사라지며 100만 고지도 넘지 못한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를 비롯해, <나랏말싸미>와는 대조적으로 개봉(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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