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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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이지문 중위의 ‘추첨민주주의 이론과 실제’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군인들은 절대다수가 여당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60만 군인표의 99%는 자동적으로 기호1번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후보 예외 없이. 1992년 3월22일 한국선거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몰고온 사건이 발생한다. 현역 중위가 얼마전 부대에서 자행된 당시 제14대 국회의원선거 군 부재자투표부정에 대해 양심선언을 한 것이다. 이지문(당시 25살)씨가 장본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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