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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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다문화정책 세미나서 인종차별주의자 고성

    다문화주의를 반대하는?한?남성이?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열린 다문화정책 세미나에에서 “정책토론회인데 반대 토론자가 없다. 피고 없이 원고만으로 재판을 할 수 있느냐”면서 “다문화주의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민족말살정책”이라며?소리를 질렀다. 행사 시작전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을 보던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가 달려나와??이 남성을 제지했다. 위 남성은 외국인 범죄척결연대 조동환 대표로 확인됐다. 함께 온 노동자 대책 범국민연대 김점영 사무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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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의원 “교과서 삭제 개의치 않는다”

    새누리당 100%국민행복실천본부 제1차 회의에 참석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민 이자스민(왼쪽)?국회의원이 탈북자 출신 조명철?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자스민 의원은 10일 국어교과서에 실린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 관련 사진을 수정 보완해달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권고에 대해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자스민 의원실 관계자는 “그 문제에 대해 알고 있다. 개의치 않는다.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다시 실리지 않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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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토론회] 이자스민의원, 11일 ‘다문화정책 입법과제’

    11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서 개최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1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다문화정책의 주요쟁점 및 입법과제-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자스민의원은 “다문화 국가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현재 진행 중인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보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이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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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전순옥의원실 앞 구두 주인공은?

    <국회 탐방기> 기자들 가득한 ‘정론관’, 새집증후군 ‘의원회관’, 값싼 ‘국회식당’ 한달 넘게 끌어온 국회 개원 협상이 사실상 타결돼, 다음주 월요인인 7월 2일 19대 국회가 개원할 것으로 보인다. 개원에 앞서 28일 국회 기자실과 의원회관을 돌며 국회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국회 투어 첫 장소인 기자실 ‘정론관’의 모습.?매일 수차례의 기자회견이?여기서 열린다. 100여 명의 붙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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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자스민, ‘다문화기본법’ 시동 건다

    이자스민(앞줄 가운데) 씨가 지난 5월20일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의 다문화 걷기축제 개막식에서 박수하고 있다. <사진=월드휴먼브리지> 이자스민 의원이 다문화기본법과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28일 국회의원 회관(구관) 363호 이자스민 의원실에서 만난 이충현 홍보담당 보좌관은 “현재 이 의원은 19대 국회 다문화포럼을 발족하기 위해 여러 의원들과 접촉 중이며 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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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의 힘···국회도서관 다문화가정 코너 신설

    이자스민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국회도서관에 다문화가정 코너가 마련됐다. 국회도서관(관장 유재일)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도서관 2층 최신자료실 내에 ‘다문화가정 구성원 자료 코너’를 신설했다. 국회도서관 다문화가정 코너 <사진=국회도서관> 이 코너에는 몽골, 베트남, 태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의 해당 언어와 영어로 쓰여진 책 약 600권이 비치돼 있다. 도서관은 연내에 장서를 10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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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의원 “행복한 다문화가족 모습 보러오세요”

    이자스민 의원이 사진 속 다문화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 30일 열린 조세현작가의 다문화가정 사진전에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인사는 단연 이자스민 국회의원이었다. 이자스민 의원은 사진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동남아 가족의 풍습에 대해 궁금해 하는?비서관에게 열심히 설명했다. “옷, 배경 집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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