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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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 은영아 내 연주소리 듣고 있지?”

    클라리넷 이승권 2년전 숨진 동생 이은영 추모 독주회···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아침까지 그의 이름을 몰랐다. 말을 붙여본 적도 물론 없었다. 다만 아침 6시27분께가 되면 어김없이 낮고 은은한 선율이 베이직교회 예배실에 퍼져나가는 걸 매일 느낄 뿐이었다. 오늘 아침 예배가 파할 무렵 설교를 마친 조정민 목사가 말했다.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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