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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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전찬일의 ‘봉준호 장르가 된 감독’, 작가 이숲 이렇게 읽다
[아시아엔=박수영(이숲) 작가, <스무살엔 몰랐던 내한민국> <스톡홀름, 오후 두 시의 기억> 등 저자] 매혹적인 영화를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영화작가를 길러낸 ‘토양’을 상상한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던 미지의 땅에 부는 바람과 햇살, 숲의 모양새와 강의 색깔 등. 가난한 대륙이든, 부유한 대륙이든, 그 땅에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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