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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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할배’ 이순재·’코믹대가’ 심양홍 연극무대 함께 오른다
국내 첫 상연 ‘협력자들’서 50년 후배 박재민·지주연 등과 열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꽃할배’ 이순재(84)씨, ‘코믹연기의 대가’ 심양홍(74)씨가 국내 처음 공연되는 <협력자들>(Collaborators)을 통해 올가을 연극무대에 함께 선다. 이순재·심양홍씨 등은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상연되는 협력자들에서 40~50년 후배 박재민·지주연씨 등과 열연할 예정이다. 존 호지 원작의 <협력자들>은 이번에 한국에선 처음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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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국민배우 이순재 연극 연출가 변신
서울대연극동문회, 9월5일~14일?세종문화회관서?아서밀러의 ‘시련’ 공연 국민배우 이순재 씨가 연극 연출가로 변신했다. 서울대연극동문회 회장인 이순재씨는?9월 5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공연되는 아서 밀러(Arthur A. Miller)의 ‘시련(The Crucible)’의 연출을 맡아 맹연습 중이라고?’관악극회’ 관계자가 전했다.극단 ‘관악극회’는 서울대학교연극동문회의 부설 전문극단이다. 이순재 씨는 대학 시절부터 연극연출을 간간이 해왔다. 1988년 연극 가을 소나타를 마지막으로 세종대, 가천대 등에서 석좌교수로서 후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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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목! 루키] 학구파 늦깎이 연극배우 이수현
서울대연극동문회?창립연극 ‘하얀중립국’서 주인공 ‘시로’로 열연 서늘한 가을바람이 하늘하늘 불던 6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연극배우 이수현(35)씨를 만났다. 이수현씨는 9월 1일 막을 내린 서울대 연극동문회 창립 연극 ‘하얀중립국’에서 주인공 ‘시로’를 연기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른 배역은 대체 연기자가 있었지만 시로역은 이수현씨 홀로 맡아 열연했다. 7월 초 합류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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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영균·이순재·심양홍·박원근의 4인 4색 ‘하얀중립국’
<리뷰> 서울대연극동문회 관악극회 창단 공연 ‘하얀중립국’ 가학성향에 관한 인류보고서···?왕따 문화 심각한 한국사회 보여줘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한반도를 강타한 28일. 태풍이 서해안을 빠져나갔다는 오후 늦은 시간에도 여진이 남아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다. 이런 상황에서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이 있을까? 그것도 서울대 연극동문회에서 올리는 심각한 작품을? 썰렁한 객석에서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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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연극동문회 ‘하얀중립국’…”세대초월 공감연기”
“조명 들어왔다. 뒤에 사람들은 다음 장면 스탠바이. 고개 숙이지마!” 연출가 최종률(미대 66학번) 씨의 음성이 관악문화원 공연장에 쩌렁쩌렁 울린다. 많은 사람이 휴가로 도시를?비운?6일 ?밤. 서울 신림동 관악문화원에서는 서울대 연극동문회(회장 이순재) 부설극단 관악극회가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첫?작품 ‘하얀 중립국’이 8월23일~9월1일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지난 3월 창단 이후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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