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강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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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의 천하통일 39] 다문화 인재등용의 중요성 설파한 이사의 ‘간축객서(諫逐客書)’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출세하고자 하는 자는 때를 놓치면 안 된다. 이사는 공명을 구하고 원대한 뜻을 펼치기 위해 머나먼 천리 길을 걸어 진으로 갔다. 당연히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진의 최고 실력자 상국 여불위의 집이었다. 그곳에서 식객 노릇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이사는 바로 여불위의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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