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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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마십시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녁에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다윗은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마십시오.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 능력으로 영적인 권능을 누리면 세상이 주는 평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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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욕망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기다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길 때 그리스도께 발견되어 그리스도에 사로잡힌 바 된 삶을 살게 됩니다. (빌립보서 3장9절) 그리스도에 사로잡히면 “내게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선포할 수 있는 확신이 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확신을 가지면 염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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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생명공동체여야 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개입 속에 머물기 바랍니다. 아기 예수를 죽이려는 핍박과 위기 속에서도 다윗의 자손 요셉은 하나님의 개입 속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메시아의 이름으로 사망의 잠에서 자신을 깨워 일으켰던 다윗의 자손 요셉,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신다고 믿었던 다윗의 자손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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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자유와 해방을 얻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자유함을 누릴 때 하나님은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고린도후서 5장17절) 나의 출세로 나의 권력으로 나의 돈으로 영광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를 해방시키고 자유케 하는 바울의 노하우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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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끌어다가 내 기준에 맞추려는 종교체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내 기준과 수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약 올리고 비난하는 것은 사탄에게 중독된 상태입니다. 오죽하면 마르틴 루터도 교회에 마귀가 들끓는다고 했겠습니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지혜를 주신 것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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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내 안에 있다.”(누가복음 17장21절) “하나님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교회다.”(고린도전서 3장16절) 교회 다니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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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의 전도 길 따라···예수사랑교회 창립 17주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가진 바울이 머무르는 현장은 자연도 굴복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광풍에 갇혀서 힘쓰고 애써도 갈수 없었던 로마에 하나님은 전도자 바울의 배에 탄 267명을 로마에 가까운 섬 멜리데에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은 사건을 만들기도 하시고 독사에 물리게도 하시지만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영적대결 속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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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25장 4절) 나의 몸속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라는 기름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복음도 없이, 그리스도의 기름도 없이 빈등만 들고 쇼하는 미련한 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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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도 괴로우셨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으셨지만 이 땅에 오신 본질적 이유를 예수님은 알고 계셨고, 실천하셨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요한복음 12장 27절) 내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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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호흡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기도 속에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일으켜 세울 오늘의 말씀 속에 있는가?’ ‘나도 살고 세상도 살리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갖고 있는가?’ 다윗처럼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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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살아온 내 경험에 집착한 결과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발전기를 돌려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생각과 언어가 다른 나의 옛 틀, ‘불통’을 무너뜨리십시오.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과 일치할 때 내 삶에 누림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 시비 걸지 말고 단절된 것부터 회복하십시오. 내 발목을 잡고 내 생각을 갱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탄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은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에게는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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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강 건너 잃은 양 찾아나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삯군을 따르겠습니까, 선한 목자를 따를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 삯군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의의 일꾼인 것처럼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있는 그는 마치 더러운 옷 같아서 시들어버린 잎사귀처럼 죄악이 바람같이 몰아갑니다.(이사야 64장 6절) 삯군은 양을 지키려는 주인의식도 없이 이기적 욕망으로 가득한 옛사람의 틀을 버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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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든 사건을 영적으로 보고 해석하길 바랍니다.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못하면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때리고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이 갈등에 빠지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살인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답을 갖지 못하면 위기의식 속에서 답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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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내 영적 문제를 노출시켜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니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며 ‘하나님이 있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할 때 문제 속에 갇혀있지 말고 내 심령에 성 삼위 하나님의 새 영,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 넣으십시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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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그는 눈에 진흙을 바른 채 2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고통이나 상처나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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