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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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의 얼···‘사랑의 원자탄’ 손양원과 ‘호남의 유관순’ 윤형숙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는 28일은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와, 3.1만세운동 당시 수피아여고생으로 시위에 참여했다 일경에 오른팔을 잃은 ‘호남의 유관순’ 윤형숙 열사가 숨진 날이다. 이들은 1950년 9월 28일 같은 날 여수시 둔덕동에서 인민군에게 함께 피살됐다. 원수를 사랑으로 안은 윤형숙은 1900년 여수에서, 손양원은 1902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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