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반대
-
트럼프 취임식날 뉴욕 거리에선 어떤 일이?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1월 21일 수백만명의 여성들이 미국 전국 곳곳에서 행진했다. 워싱턴의 주된 행진에 발맞춰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女男 수백만명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해 행진을 한 것이다. 기자는 50만명 가까운 인파와 맨해튼 미드타운 시위를 지켜봤다. 지하철은 시위대로 가득했고 미드타운에 도착할 무렵 열차는 이미 플래카드를 든 여남노소로 가득했다. 거리로 나서자 분홍색…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