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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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서 2년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재판 어디까지?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교도소에서 ‘국제성매매 알선의혹’ 혐의로 23개월 이상 수감 중인 전대근(49·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 그가 오는 4월1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다.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와 함께 ‘억울한 해외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목사의 근황과 재판 전망 등을 살펴본다. ◇전대근 목사 재판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전 목사에 대한 가장 최근의 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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