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 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인구 중 137만명 가량이 암 경험자다. 암 경험자란 현재 암으로 치료받는 환자와 과거 암을 앓았지만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 한국인 암등록통계(2013년) 자료에 따르면, 암경험자의 주요 암 발생 현황은 △갑상선암 30만851명 △위암 22만4352명 △대장암 19만94명 △유방암 14만7012명 △폐암 5만8653명 등이다. 암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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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예방 위해 양쪽 가슴 절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가운데 한명으로 언론에 의해 칭송받고 있는 미국 인기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2013년 유방암 예방을 위해 멀쩡한 양쪽 가슴을 절제한 후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유전성 유방암은 BRCA 유전자 등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이며, 전체 유방암의 5-10%를 차지한다. 인도주의자 졸리는 UNI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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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난민캠프 온 졸리 “소름돋는 사연들”

    유엔 난민기구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운데)가 11일 요르단의 자타리 시리아 난민 캠프에 도착하고 있다. 졸리는 이날 3만명을 수용하고 있는 이 캠프에서 “소름끼치고” “가슴 찢어지는” 사연들을 들었다고 말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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