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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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한-아랍소사이어티, 한국어 말하기 대회
5월 10일 한국외대 애경홀에서 개최 한국-아랍소사이어티(이사장 알리 하마드 무바락 알-마리 주한 카타르대사)는 한국에 거주중인 아랍인을 대상으로 5월 10일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 애경홀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아랍인은 26일까지 한-아랍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서 접수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주제는 ‘아랍문화와 한국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한국에서 겪은 잊지 못할 에피소드’ 중 택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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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연맹 “이스라엘 수감자 문제 논의해볼까”
11일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아랍연맹이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누리 알 말리키(Nuri al-Maliki)?이라크 총리(오른쪽)와 살람 파야드(Salam Fayyad) 팔레스타인 총리(왼쪽)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번 행사는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팔레스타인과 아랍 수감자들을 주제로 열렸다.?<사진=신화사/Bas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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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연맹 대표단 “가자지구 지지”
나빌 엘라라비 아랍연맹(AL) 사무총장(가운데)과 아랍외무장관들이 20일 가자지구에 대한 연대감을?표시하기 위해 이집트 국경을 통해 가자지구 라파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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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리아 “아랍연맹 요구, 내정 간섭”
24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왈리드 알-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무알렘 장관은 아랍연맹(AL)이 시리아 유혈 사태와 관련해 알 아사드 대통령에 권력 이양을 요구하고 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유엔 안보리에 넘길 것이라고 경고한 것에 대해 시리아 주권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사진=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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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리아서 또 자살폭탄, 최소 25명 사망
6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45여 명이 다쳤다고 시리아 관영통신 사나(SANA)가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아랍연맹(AL)의 추가 감시단이 시위대 진압 상황 파악을 위해 다마스쿠스에 도착하기 하루 전 발생했으며 시리아 야권 측은 반정부 시위대의 집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마스쿠스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정부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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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2011 톱뉴스> “아랍연맹 결정에 반대”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광장에서 시리아인들이 아랍연맹(AL)의 시리아 경제 제재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 뒤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진이 보이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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