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 사회

    세모 앞두고 무기력증에 빠진 당신께

    아시아엔=천비키 SK와이번스 멘탈코치, 전 국가대표 컬링팀 멘탈코치] 새벽 5시반. 알람 소리와 함께 힘겹게 이불을 박차고 일어난다. 갈까, 말까? 결국은 갈등 끝에 수영가방을 챙겨 어기적 어기적 집을 나섰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일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수영장 가는 일’이다. 유독 추위를 타는 나는 그렇게 수영을 좋아해도 겨울만 되면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한달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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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6년 세모에 생사(生死)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해가 마무리되는 계절이다. 생사에 대해 알아보자. ‘생(生)’은 새싹이 돋아나는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사(死)’는 앙상한 뼈(?) 앞에 사람(人)이 꿇어앉아 애도를 표하는 모양이다. 글자에 앙상한 뼈, 부서진 뼈란 뜻의 ‘알(?)’이 들어가면 죽음과 관련된 의미를 갖는다. ‘따라 죽을’ 순(殉), ‘재앙’ 앙(殃), ‘쇠잔할’ 잔(殘) 등이 그렇다. 옛날엔 신분에 따라 사람의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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