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
광해군은 ‘제주 유배’ 덕분에 천수를 누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는 길흉화복이 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우주는 ‘성주괴공(成住壞空)’으로 돌고 돈다. 지금도 우주는 끊임없이 한쪽에선 생겨나기도 하고, 머물기도 하며, 또 한쪽에서는 무너지기도 하고, 아주 없어져 텅 비기도 한다. 이 성주괴공의 진리에 따라 지구는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돌고, 만물은 ‘생주이멸(生住離滅)’로, 인간은 ‘생로병사(生老病死)’로, 그리고…
더 읽기 » -
세모에 이 두마디는 꼭 새겨두시라···”세상만사 새옹지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인다. 한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랐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게 조업을 시작했는데. 오후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