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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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브루나이, 아동 대상 ‘정크푸드광고 금지 강령’ 발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정부가 아동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브루나이 아동 대상 식품 및 음료 광고마케팅 강령’을 발표했다. 브루나이 보건부는 지난 8일 “향후 모든 식음료 산업에선 이 강령을 따라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21일 브루나이 현지 매체 <더 스쿱>에 따르면 이샴 자파르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일 강령 선포식에서 “오늘 우리가 발표하는 강령은 강제적이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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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2㎏ 10살 인니 소년, 비만수술 후 3년만에 87㎏로 ‘홀쭉?’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10살에 몸무게가 192㎏였던 인도네시아 소년이 위를 축소시키는 비만수술 후 87㎏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트리뷴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카라카왕에 사는 아리아 퍼마나(13)라는 소년은 3년 전인 2016년 거의 200㎏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7년 4월 위를 축소하는 수술을 받은 뒤 몸무게가 100㎏이 넘게 줄었다. 현재 몸무게는 87㎏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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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과 비만①] 소아·청소년 발병 계속 증가···1인당 진료비 전남 34만원으로 전국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배가 불뚝 나온 것을 ‘사장님 배’라고 부르면서, 비만이 부(富)의 상징이기도 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한 마디로 많이 먹고 덜 움직여 생기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2형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매년 2.3%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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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과 비만②] 간식·야식만 안 해도 한달 2kg 뺄 수 있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만 진단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생체전기저항측정법(BIA, bioimpendence analysis), 허리둘레기준, 내장지방기준 등으로 진단한다.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하며, 신장에 비해 체중이 적당한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근육과 지방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동양인의 BMI 기준은 23.0~24.9 과체중, 25-29.9 비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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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2017년 마지막 도전, ‘비만 벗어나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비만율(BMI 25 이상)은 34.8%로 2015년 33.2%보다 1.6%포인트 늘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처음 시작한 1998년의 성인 비만율은 26%였으며, 2005년 31.3%로 처음 30%대를 넘어선 이후 10여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2015년에 33.2%, 그리고 2016년에는 34.8%로 상승했다. 특히 성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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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의 비만③] 박세준 기자의 ‘LCHF 다이어트 7일간 체험기’가 남긴 것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동아일보> 11월 12일자 21면에 <주간동아> 박세준 기자의 ‘LCHF 다이어트’ 7일간 체험기가 실렸다. 박 기자는 신장 175cm, 체중 92kg이며, 일주일 새 5kg 감량하여 87kg이 되었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30-49세)의 하루 에너지 필요추정량은 2400kcal이다. 박세준 기자가 섭취한 영양소 구성을 보면 1일차 773kcal(지방 54%, 탄수화물 7%), 2일차 1585kcal(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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