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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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바로 알기⑭]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닭 ‘동따오’

    [아시아엔=심형철·박계환·홍경희·조윤희·응우옌 티타인떰·응우옌 타인후옌] 인간이 식용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가축은 돼지이고, 그 다음은 닭, 소, 양의 순서다. 이 가운데 양은 짧은 풀을 먹는 동물로, 건조지대나 고산지대에서 주로 사육되고 소비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몽골 등이 대표적인 나라다. 그에 반해 위가 4개나 있어 길고 억센 풀을 소화시킬 수 있는 소, 땀샘이 없어 그늘지고 축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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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바로 알기⑫] 족제비 배설물로 만든 달랏 커피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등 저자 외] 달랏(?? L?t)은 베트남의 작은 파리로 유명하다. 럼비엔 고원에 위치한 럼동성의 성도 달랏은 식민지 시대를 겪으면서 형성된 이중적인 느낌의 도시다. 고위평탄면에 발달한 이곳은 유럽풍의 건물과 사철 피는 꽃이 낭만을 더해주고 햇살이 거침없이 내리쬐어 반짝인다. 안개 낀 새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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