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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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내가 찜한 웨딩드레스를 위해 달린다”
22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지역 잡지사가 주최한 ‘신부 달리기 경주’가 열린 가운데 참가 여성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 대회 1~3등에게는 본인이 경기 전에 선택한 웨딩드레스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을 받게 된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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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꽁꽁’ 다뉴브강, 녹으며 주변 피해 커져
한파로 얼어붙었던 다뉴브 강의 얼음이 녹으면서 떠다니는 얼음 조각으로 소형 선박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한 주민이 자신의 배를 대피시키고 있다. 날씨가 점차 풀려감에 따라 이처럼 다뉴브 강이 통과하는 베오그라드 인근의 유명 수상 식당과 소형 선박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신화사/Marko Rupen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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