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 주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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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⑪] 기업이 자사주 매입으로 부리는 마법은?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1억원을 빳빳한 새 지폐로 인출한다. 통장에는 연리 2퍼센트의 복리가 붙는 100만원만 남았다. 인출한 돈은 금고에 넣어둔다. 오래오래, 장기적으로 넣어둔다. 한 36년쯤 지나서 금고를 열고 은행에 다시 입금한다. 실질가치는 달라지겠지만 1억원은 똑같은 1억원이다. 반면 통장에 있던 100만원은 200만원이 된다. 금고 안에 있었던 돈은 일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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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⑧] 대주주의 연봉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는가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상당수 영화는 수익은커녕 투자금조차 건지지 못한다. 유명 배우와 감독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지만 끝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또 어떤 영화는 조연급 배우들을 쓰고 짧은 기간 촬영을 하고도 투자금의 몇 배를 벌기도 한다. 기업의 제품도 그렇다. 그야말로 전사적으로, 회사의 명운을 걸고 막대한 자본과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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