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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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미애와 박범계···”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듣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온다. 유래는 노(魯)나라 왕이 바닷새를 궁 안으로 데려와 술과 육해진미를 권하고, 풍악과 무희 등 융숭한 대접을 했다. 하지만 바닷새는 어리둥절해 슬퍼하며 아무것도 먹지 않아 사흘 만에 죽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는 이 노나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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