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크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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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FOREVER》에서 최초 한글 신작 선보여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용산에서의 신축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선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바바라 크루거의 주요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40여년간 다양한 작업 유형과 일관되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견지해 온 작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개의 전시실과 ‘아카이브룸’으로 구성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바바라 크루거의 한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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