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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유학생회 희생자추모 기도회 “대사님도 동참을”
[아시아엔=글/사진 송재걸 기자] 에에 띤, 수 윈 라이 등 재한 미얀마 만달레이·양곤외대 한국어과 학생연합회 소속 유학생 10명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으로 사망한 시민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기도회를 이끈 에에 띤 유학생 대표는 “우리는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무고하게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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